내가 기억할 수 없는 유아기 부터 6살까지 외조부모 집에서 살았다.할머니, 할아버지, 과수원 그리고 강아지돌아보면 그때가 제일 좋았고 편안했던 시절이다. 요즘 꿈에 돌아가신 엄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자주 뵙는다.나쁜 꿈은 아니고 잠에서 깨고 나면 그리워지고 기분이 좋은 꿈. 지난 주 주말에 꿈은아주 큰 기와집에서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지인들을 초대하는 꿈을 꿨다.할아버지는 검정색 멋진 양복으로 차려 입었고찾아와 주신 분들도 모두 세련된 양복 차림이다.손님이 꽤 많았으며별채에서 엄마가 손님들을 대접할 음식들을 준비한다.나는 그 음식들을 손님들에게 서브한다.할머니도 오랜만에 함께 있었는데 어렸을때 큰 잔치때면 즐겨 입었던 자주색 한복을 입고 계신다.모처럼 잘 안하시는 화장을 하셨으므로 무언가 좋은 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