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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았던 시절 그리고 요즘 꿈에서 만나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엄마

내가 기억할 수 없는 유아기 부터 6살까지 외조부모 집에서 살았다.할머니, 할아버지, 과수원 그리고 강아지돌아보면 그때가 제일 좋았고 편안했던 시절이다. 요즘 꿈에 돌아가신 엄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자주 뵙는다.나쁜 꿈은 아니고 잠에서 깨고 나면 그리워지고 기분이 좋은 꿈. 지난 주 주말에 꿈은아주 큰 기와집에서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지인들을 초대하는 꿈을 꿨다.할아버지는 검정색 멋진 양복으로 차려 입었고찾아와 주신 분들도 모두 세련된 양복 차림이다.손님이 꽤 많았으며별채에서 엄마가 손님들을 대접할 음식들을 준비한다.나는 그 음식들을 손님들에게 서브한다.할머니도 오랜만에 함께 있었는데 어렸을때 큰 잔치때면 즐겨 입었던 자주색 한복을 입고 계신다.모처럼 잘 안하시는 화장을 하셨으므로 무언가 좋은 날인..

카테고리 없음 2026.10.22

'공간'이 '예술'인 둔내 미술관 카페 - 모스트 석문 (MOST SEOKMOON)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아름다운 '공간'과 '예술'을 제공하는 카페 모스트 석문(MOST SEOKMOON)이 지난 여름 오픈했다.넓은 잔디마당, 아름다운 조경, 멋진 건축물 그리고 볼 거리를 제공하는 미술작품이 있는 곳.강원도 여행에 한번쯤 들려도 좋은 멋진 '공간'이다. 모스트 석문(MOST SEOKMOON)은 횡성독채펜션 스테이미루(Stay;miroo) 근방에 있다. "The greatest art is making others happy.""가장 위대한 예술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영화 '위대한 쇼맨' 중] 맞는 말이다.어쩌면 '위대한 예술'은 모두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어쩌면 그런 면에서 우리의 삶은 '예술'일지도 모르겠다.나도 그렇고 당신도 그렇고 꽤 오랫동안..

카테고리 없음 2026.10.14

횡성 둔내에 꽤 괜찮은 쌀국수 맛집이 생기다 - 둔내 맛집 '포앤박 쌀국수'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그간 맛볼 수 없었던 쌀국수 맛집이 생겼다.둔내 쌀국수 맛집 - 포앤박 쌀국수.얼마 안된 집인데 일주일에 한번씩 벌써 세번째 다녀왔다. 둔내에 쌀국수 맛집이 생기다. 3년째 횡성 독채팬션 스테이미루와 4도 3촌 생활을 하면서 아쉬운 것 중에 하나가 도시에선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이 없다는 것.도시에선 너무 쉽게 접근이 가능해 생각치 못했던 것들이 이곳에선 간절하다.시원한 설빙 팥빙수, 맥도널드 치즈버거, 오대오 바지락 칼국수 그리고 베트남 쌀국수.베트남 쌀국수를 아내도 나도 좋아해 도시에선 일주일에 한번쯤 찾는데 얼마 전까지 둔내에선 꿈도 못꾸던 이야기다. 베트남 정통 레스토랑 - 포앤박 쌀국수 둔내점 얼마전 둔내 도로에 '포앤박 쌀국수 오픈' 이라는 플랜카드가 걸렸다.반가..

카테고리 없음 2026.08.25

횡성 독채 펜션 스테이미루 2026 여름 성수기 시즌 이야기

"무려 29일이었다"“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나는 이틀이 빠진 한 달을 온전히 스테이미루에서 보냈다.” 강원도 횡성군 독채 펜션 스테이미루원래 스테이미루는 안쪽은 내가 쓰고 바깥쪽은 세컨하우스 컨셉으로 분양을 할 목적이었다.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집을 다 짓고 펜션을 운영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지난해 6월 부터 농어촌 민박을 득하고 펜션으로 운영 중이다. 주말과 성수기 시즌만 운영할 계획으로 운영했는데 황송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주었고 나름 펜션운영의 즐거움과 고단함을 알게된 2년이었다. 스테이미루의 첫번째 성수기 그리고 추석 연휴지난해 여름 성수기와 무려 열흘이 주어졌던 추석 연휴 내내 횡성 독채 펜션 스테이미루와 함께 했다.'무식하면 용감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6.08.16

횡성군 둔내면에서 걷기 좋은 힐링 숲길 - 청태산 자연휴양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국립 청태산 자연휴양림은 여름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대표적인 숲길이다. 40분 정도의 산책로와 잣나무 숲, 데크로드, 황톳길이 이어져 가족 여행이나 좋은 친구와 함께 걷기 좋은 곳이다. 걷는 것 만으로 보양이되고 힐링이 되는 좋은 길이다.횡성 독채 팬션 - 스테이미루횡성 둔내면 독채 팬션 스테이미루에 2년차 여름 성수기 시즌이 왔다.7월 말부터 8월 17일까지 거의 3주 가까이 팬션에 관리자로 살아야 한다.원래 스테이미루는 '팬션' 이 아닌 '잠시 살아보고 싶은 시골 집' 콘셉인데달리 대표할 단어가 없어 그냥 '팬션'으로 말한다. 걷기 좋은 숲길, 청태산 자연휴양림아내와 반려견 레이가 찾아와 잠시 틈을 내서 걷기 좋은 청태산 자연 휴양림 산책로를 걷는다. 11년차 가..

카테고리 없음 2026.08.04

[인생에 한번쯤은 하와이] 아름다운 HI-72번 국도와 할로나 비치 코브

오하우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와 할로나 비치 코브(Halona Beach cove) 를 가다. 하와이 오아후를 여행한다면 대부분 와이키키 해변을 먼저 떠올린다.아름다운 해변과 석양. 해변에 즐비하게 들어선 리조트와 호텔 그리고 쇼핑몰.더불어 이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오하우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이 해변에서 보낸다. 하지만 현지인과 여행 고수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아름다운 곳은 따로 있다.바로 HI-72(Kalanianaʻole Highway).와이키키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약 30km의 해안도로는 오아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입니다. 한쪽에는 거대한 화산 절벽이, 다른 한쪽에는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이 이어지고, 몇 분만 달려도 또 다른 절경이 나타난다. 20여년전 처음 제주도..

카테고리 없음 2026.07.21

[나의 투자일기] 무서운 변동성, 대한민국 증시의 변동성 지수는 83.97

아주 적지 않은 시간동안 주식투자를 한다.나의 목표는 삼성전자와 같은 가치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오랜 시간 보유해서 은행 이자보다 다소 높은 수익률을 얻는 것이었다. 지난 1년 여동안 자본시장 개선과 관련 된 법안과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더불어 조선, 방산 산업의 호황으로 코스피는 2025년 초 2,000 초반 대에서 2026년 06월 19일 장중 9,300을 돌파 하는 등 유래 없는 호황이다. 덕분에 나의 목표는 계속 상향 조정되는 행운을 누린다. 그동안 시장에 계속 남아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지난 6월 나의 목표는 일단 올해 년내 1만피를 넘어 가는 것이고 목표가 달셩 되면 다시 대응 계획을 마련하고자 했다. 돌아보면 2,000대에서 9,000 돌파까지 역대급 사건들이 있었고 그때마다 감당하기 ..

투자 2026.07.15

[나의 투자 일기] 코스피 급락장, 좀 더 멀리 볼 수 있다면

공교롭게도 코스피가 급락할때 포스팅을 더 자주한다.나도 이 상황이 '공포'스럽다.글을 쓰는 건 '공포'를 이겨내고 훗날 이 '공포' 상황이 어땟고 어떻게 지나갔는지 복기하기 위함이다. 일주일전 급격한 상승구간을 탔던 코스피가 지난주 지방선거가 끝난 6월 4일 부터 오늘까지 급락했다.8900선까지 달렸던 코스피가 7480 포인트까지 하락중이다.이정도면 말 그대로 '롤러코스피'라는 말이 실감난다. '행운은 냉정하게 행동하는 사람보다 충동적인 사람에게 더 쉽게 복종한다네. 그래서 행운을 얻으려면 덜 조심스럽고, 더 대담해질 필요가 있어.너무 현실에 안주하지 말게'[마키아 벨리 '군주론'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말이다.'행운'을 얻으려면 좀 더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과 통한다. 오늘 오전 코스피는 20분동안..

투자 2026.06.08

[인생에 한번쯤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맥주와 스테이크로 꽤 유명한 야드하우스 (Yard House)

[인생에 한번쯤은 하와이] 특히 스테이크와 맥주가 맛있었던 야드 하우스(Yard House) 하와이에 와서야 왜 사람들이 하와이를 동경하는 줄 알았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이국적인 원주민의 문화 거기에 세계의 유명 브랜드 들이 즐비한 거리와 인프라. 살기 딱 좋은 날씨, 아름다운 와이키키 해변, 시원한 트래킹이 가능한 다이아몬드 해드, 멋진 드라이브 코스 아름다운 것을 다 갖고 있는 섬인데 인프라는 세련된 도시와 견주어 부족함이 없다.그러니 나도 한번쯤 살아보고 싶어진다.잠시든 오래든. ABC스토어한국으로 치면 편이점인데 생활을 위한 소비재와 일부 의류와 기념품을 판다.블록마다 한개씩은 있어 언제든 필요한 소비재를 구매할 수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호놀룰루, 다양한 사람이 모이듯 다양한..

카테고리 없음 2026.05.28

[인생에 한번쯤은 하와이] 새벽별과 일출을 동시에 다이아몬드헤드

[인생에 한번쯤은 하와이]다이아몬드 헤드 새벽 일출 하이킹2026.02.27 와이키키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좌측을 보면 우뚝 솓은 산이 하나 있다.거기가 하와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하이킹 코스중 하나인 '다이아몬드 헤드'다. 이번 여행의 콘셉은 아름다운 곳을 많이 다니고 보고 더불어 하루 이틀은 온전히 제대로 쉬는 것이다.때문에 이삼일 정도는 새벽 일찍 호텔에서 나서야 하는 일정이다. 다이아몬드헤드 정상에 올라 호놀룰루 와이키키 해변의 일출을 보는 것이 목적이라 새벽 5시가 조금 넘어 출발했다.사진에 담진 못했지만 다이아몬드헤드에 도착해서 보는 새벽별도 꽤 볼만했다. 5시 40분경 도착했는데 앞에 두세팀 정도 있었고 그중 한팀은 단채관광 팀인 모양이다.6시에 게이트가 열리고 어두운 숲길을 렌턴을 비..

카테고리 없음 2026.04.07